영화 - 선물 이 영화를 보고..많이 울었다. ㅠ.ㅠ 왜..? 슬프니까.. ^^ 사랑에 관해 생각해볼 꺼리가 내게..생겼기 때문이다. 죽음을 앞에둔.. 한정된 시간의 사랑은..언제나 목마름이고 아련한 아픔이다. 세상 모든이들이 함께 할때의 소중함을 간직하시길 바라면서.. 결과적으로 있을때 잘하자.. ^^; 아직 안 보신분들..손수건 준비하고 가세요.. 아내 정연의 마지막 편지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