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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우울증을 앓는 20대 여성의 조력 자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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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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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으로 맞 대응을...


BY wynyungsoo 2001-03-14

PD 수첩의 시청하면서...
(사전에 양해를 구합니다. 상식 밖의!? 비속 어를 좀 쓰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일을 수 있을까요!?
돌팔이 의사라고도 명칭을 붙이기에도 끔찍한 "인간 살인마"라고...
같은 주부 입장으로서 무슨 이유로도 용서를 할 수 없는 "살인 마"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환자를 독단으로 치료하며, 논문을 작성하기 위한 "실험용"의 대상으로 계속 "방사선 과다 양"의 치료를 시도한 것 같은 예견입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그 "살인 마를 응징"할 것인가하는 밤잠을 못이룬 주부로서의 판단을 올립니다.
긴 말이 필요없다고 사료되며, 심장박동 소리가 최고로, 제 귀를 불안하게 하고 있는 이 시각에 저는 감히 그 인간이하의 행동지침을 엄숙히 경고하며. "의료계에서 제명"을 시킬 것을 의뢰합니다.
그리고, "환자인 피해자 주부님들에게 투여한 양의 수치보다 열배의 수치양의 방사선을, 그 '돌팔이 살인 마'의 안면에다 치료를 해서 안면을 완전히 소각"시켜 버리는 그런 치료를 요한는 바입니다.
"이는 이로", 응징으로 대응을 해야 또, 이런 돌팔이들의 활갯짖이 고개를 숙일거라고, 정확히 말합니다. 이런 예는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의 생명에 경종을 울리는 예가 될수도 있겠기에, 감히 소견을 올립니다. "아유! 소름이 온 몸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