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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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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근이의 돈 세는법


BY meein 2001-02-06

엉뚱해서 짱구라는 별명을 가진 우리 둘째 형근,
평소에 너무 엉뚱하고 우스워서,심심할 때면 한번씩 올립니다.

*그동안 모은 용돈을 하루도 빠짐없이 세는 형근이
.형근:엄마, 나 용돈 얼마 있는 줄 알아요?내가 한번 세 보께요.
100원,200원........1500원,1600원,1700원,1800원.
엄마,1800원있어요!

*그 다음날 흐믓한 표정으로 또 용돈을 세는 형근,
.형근:100원,200원......1500원,1700원,1800원,1900원.
형아,어제는 1800원였는데 오늘은 더 많아졌다 1900원이야.
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