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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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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BY wynyungsoo 2001-01-29

이번 감상한 명화는 추억의 명화 "빠삐용" 을 감상하면서 늪을 끼고 자리한 섬에서의 수감생활은 그야말로 인간이하의 박해를 받으면서 죽지 못해 생며의 끈을 이어가는 죄수들의 수감생활에서 끈질긴 생에 애착에 생을 걸고 탈주를 시도하다 발각이 되어 가진 고문과 끔찍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계속적으로 탈수시도를 하는 죄수들의 끈질긴 인내도가 뼈저리게 생의 애착을 갈구하게 했다. 참 추억의 명화는 언제나 긴 여운에 메아리 쳐오는 듯한 울림을 느낄 수가 있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