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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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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37

라이락님 우물에서 숭늉 달라시것네......


BY huh924 2001-01-26

작가가 작품을 쓰는것은 산모가 아이를 낳는거와 마찬가지로
크나큰 산고의 고통을 겪는답니다. 오늘 오후에 2편에서
계속되오니 재미있게 읽어주십시요.
2편에서는 여성들이 알아야할 중요한 부분이 있으니 노트와
볼팬을 미리 준비하시도록.....뼈가되고 살이되는 대목입니다
리풀에 안들어가저서 여기에 글올림을 이해해 주십시요.
시간이 없어 이만하고 오후에 뵙겠습니다.
한가지 질문은 쓰기와 리풀에 들어갈때 계속 회원로그인만 나오고
안들어가지니 사부님 한수가르켜 주시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