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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20

이방에 계신 분들께....


BY 부산에서콜라 2001-01-22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제가 본 영화랑..
님들이 본 영화가 다른가...
하는 의구심이 마구 마구 생깁니다...
같은 영활 보고..
난..
그저 그렇더라
라는 감동으로..
다른 님들은..
말 그대로 뿅가는
감정을 표현 하는..
제 감정이 잘못 되었는지..
아님..
제 머리가 잘못 되었는지..
전..
와호장룡을 보고도..
대나무 에서 싸우는
씬에서도..
별 감흥을 못 느꼈는데..
확실히 무협지 수준의 영화...
라는 것 밖에는....
.....^^*
정말...
많이 배우고
익히면..
저마다의 소질..
에구우~~에구우~~`
뭔 낭설...
우째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종종 들려서..
선배님들..
말씀에 귓귀울여 야죠..

해서...
지금 다시 비됴 방으로
갑니다.

부산에서..콜라....^^*


아울러..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