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영화
동감을
페르디
한것 같은..
진품이
아닌...
유사품을
본듯한..
그런영화..
화면을
채우는
바다..
깨끗한
제주의 바다..
부족한 연기력..
도대체...
저런영화로..
뭘봐라는지이~~
??????
동감의
유지태,김하늘..
접속의
전도연, 한석규
시월애의
이경재, 전지현
....
이 모두는
우리를 최대의
상상력으로
빠뜨린다.
내가 접속 하는
사람도..
그들 처럼..
미남미녀..
인줄로..
착각을 하고...
해서..
말의 허상을
불러 일어킨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텔렌트 보다..
그냥 평범하게
생긴 사람들이
더 많은데도..
접속하는
이들은
꿈꾼다.
그들처럼..
텔렌트 이길...
부산에서..콜라.....^^*
사족*****
여러분도..
즐거운 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