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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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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쓴 할아버지들~~~~하신 말쌈.


BY 두아이엄마 2000-12-13

국회마당에서 갓쓰고 시위한 할아버지들이 나오시는거
저두 봤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이 그러시데요.

일부 여성들의 불편함(여자들의 호주제철폐이유)땜시
호주제를 철폐해야 한다는 것은
마치 벼룩 잡을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이리 말씀 하시데요.
지금 초가삼간 다 없어지고 민속촌서 구경하고 있습더.

꼬랑지: 공주님.
개두 요새는 껌십는 세상입니더.
개뼈다귀라고 하심 개가 국회마당서 아마두
데모할라구 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