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영화는 그 나라의 문화라 생각한다.
글구.
그 영화는 종합예술이다.
내가 본 일본 영화는...
나라야마 부시코...
콜라 이 영활보고..
저런 문화를 가진 나라의 식민지 였다는게
신경질 나게 쪽팔렸었다.
감각의 제국도 마찬가지다.
4월 이야기나.
쉘 위 댄스나..
별 감동 없이 감상을 했고...
해서..
일본 영활 잘 보지 않는다.
한데...
님들의 글을 보고..
기회가 되면..
아니..
기회를 ..
만들어 봤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좋은 글 항상 감사히 잘읽고
배우고 가는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길...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