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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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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일기도둑? 487번째부터~


BY 푸른초장 2000-12-03

1999 10 .21
작년엔 야자안하고 일찍 끝내졌는데
오늘은 한덴다 튀고싶다
그치만 담임표정이 튀면 죽을것같다
윤xx갈등한다 그러다 결국퉜다
근데 안걸렸다

22일
아침에 애잡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담임이 삭패고 있다 어제 퉜다고
다 죽을라고"? 한다
조xx도삭 패고 있다
무슨놈의 학교가 무섭다

11 5일
머리자름.
근데 어떤 아줌마가 깎었다
아저씨가 3명 상대할 동안 나혼자 30분 붙들고
잇어서 열받아 환장 할뻔 했다


6일
신 씨네마 서 "주유소 습격사건"
마지막 부분 웃겨 뒤지는줄 알았다

10일
재수없는날
체육시간 농구하다 뼈에금이 감

11일
귀찮아 환장하겠다
목발 집고 다니니까 쪽 팔린다
빨리낳고싶다

12일
고민이 생겼다 만일 큰거 마려우면?
진짜 최악의 상황이다
절대 참아라

23일
머리검사. 우리반 6명 걸렸다.
나는 별로 길지도 않은데 예선에서 걸렸다
근데 결국 결승은 6명이 ?榮?
오늘 봉고 복기전인데 씹힐것 같다

26일
어떤애가 집에서 직접만든 ddr 판을 가지고 와서 했다
저런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신기한 놈이다

27일
내일 시험이다
어쩌지.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다 못해 완전 지금기분 난장판이다


11윌 2일
밤 10시반 따르릉~~
.어떤색끼가 오밤중에 전활햐?" 화를내며
받았는데 태xx였다 내일 시험이랜다
11시부터 1시간 동안 한 과목씩 끝내야 된다고 했다
태xx이랑은 1년만에 통화한건데
밤중에 전화 하니까
기분이 드러웠다

11일
깁스풀렀다
하두 지겨워서 '풀어주세요" 했다
풀때 동그란것이 윙윙 거리면서 타고 드어오는데
살이 그냥 썰릴것 같아 쫄았는데 간호사는
"이건 진동으로 하는겨" 라며 안심시킨다

아들교회간사이 이렇게 흠쳤시유~
나도 얼른 교회 가야지!
회계기도 하러 일기도둑 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