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드라마를 자주보지는 않습니다만은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처음 그 아줌마의 주인공아줌마(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네요)
처음 가지고 있던 캐릭터의 성격에서 너무 벗어난건 아닌지 ...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엔 굉장히 현실과는 맞지않는 이미지로 조금은 멍청한 이미지 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굉장히 영리해 졌어요
세상살다보면 사람이 그렇게 될수도 있는건가 싶을정도고요
그 스토리자체도 현실과는 조금은 맞지 않는것 같아요
물론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캐릭터로 나올수는 있는거지만 그것도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랑 다시 그런다는건 왠지...
사람의 이상형도 많이 바뀌는것 아닌가요?
옛날에 좋아했어도 시간이 그 정도로 지났으면 이상형이나 마인드자체도 조금은 변하는게 아닌가요?
드라마의평 이라기 보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