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자랑에 정신없는 사람들......
시어머니 애기에 한 푸는 사람들.....
신랑 자랑하는 사람들......
나에겐
모두들 복에 겨운 사람인것 같다.
나랑 신랑이랑 만난지두 7년
결혼한지 일년 하구두 반이 지나가는데
아직 아이가 없다.
첨에는 생기겠지...
담에는 왜 안생기지...
말두 많구 고민두 많았다.
어느새 힘겨워진다.
난 아이를 무척 저아했다.
아이들두 날 잘 따른다.
그런데두 왜 난 아이가 안 생길까.
아줌마를 만나면 화가난다.
너무들 행복해 보여서.....
(시 쓰는 방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