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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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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68

응 답 : 남편의 생리


BY 야난 2000-11-23

정말 재밌네요.
큰소리로 한참 웃었습니다.
그 남편분도 내조(주는데로 입으시니)가
대단하시고!
사실 살다보면 이런사건(?)이 얼마나
추억(?)이 됩니까?
모든 사람에게 웃음을 주신 그 친구분의 남편분
그리고 그런 소재를 우리에게 글로서 주신 콜라님
정말 세상을 밝히는데 일조를 하신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그러니 절대 나중 걱정은 않하셔도 좋을듯....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시작해 보십시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