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퀴즈프로를 좋아해서
학생들 금종울리는거랑,
임성훈씨 나오는거랑,
아침에 아줌마들 바가지 뚜댕기는거랑 다 보는데요,,,,
금종과 바가지는 좀 보기에 화가 나더라구요.
금종경우는 선입견일지는 몰라도
누구나, 성적이 좋은학교라 생각하는 곳에서의 문제는 난이도가 높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의 문제는 좀 쉽더라구요.
공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 바가지도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2승이나 3승에 도전할때보면,
막상막하의 쟁쟁한 아줌마들이 모여있을때가 많더라구요..
오죽하면,
-'도전할때 예비시험을 대강 통과할만큼만 써야 유리하겠다.'
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매일의 문제 난이도를 늘 공평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