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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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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58

푸른초장님~~~나으복숭님, 잔다르크님, 잠만보님.....


BY 장미 2000-11-07

푸른초장님....
제가 검색을 해봤는데여 방송하셨다던 그글 찾을수가 없더군요....
혹시 다른 이름으로 올리셨나요?
다시 가르쳐 주시구요......

지도 사투리 배워야 할까 봐요....
맛나는 사투리 삼인방....
나으복숭님, 잔다르크님, 잠만보님,,,,
증말로 구성진 사투리 잘 읽고 있슴다..
근데 세분 다 같은 지역 사투리인가요?
지가 사투리를 잘몰라소요....
저도 가끔 사투리로 글을 쓸때가 있는데 제 자신도 어디 사투리인지 출처를 몰리겠더라구요.....
암튼 사투리로 엮어지는 글들이 을메나 맛난지 잼나게 보고있슴돠.....
이상 얼굴은 한나도 안 니쁜 장미였슴돠....

복숭언냐? 지한테 자꾸 이쁜장미라 카시는데여 지 고백할게여...
을메나 이쁘고 싶으면 장미라고 했겠어요....흑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