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많은 일이있으셨군요 새로운 생활이 시작됨을 여기 저기서 확인을 시켜주어서 잘 알고있었지요 많이 힘드시죠? 주부로써 직장인의 역활을 한가지 더 맡게 되어서 조금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숨길수가 없네요 별님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늘 향기나는 분이라는것을 저는 확실히 믿어요 그리고 이방에서 별님을 만나서 더더욱 반갑네요 그럼 좋은 주말이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