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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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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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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이죠? 별꽃님


BY 어제 2000-11-04

그사이 많은 일이있으셨군요
새로운 생활이 시작됨을 여기 저기서
확인을 시켜주어서 잘 알고있었지요
많이 힘드시죠?
주부로써 직장인의 역활을 한가지 더 맡게 되어서
조금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숨길수가 없네요
별님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늘 향기나는 분이라는것을
저는 확실히 믿어요
그리고 이방에서 별님을 만나서 더더욱 반갑네요
그럼 좋은 주말이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