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읽고 쓰는 즐거움을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이버 작가라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한동안

눈으로만 즐거움을 누리다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 방에 오셔서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일단 한번 자신의 생각

을 그대로 옮겨 보세요. 말 그대로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구나

누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경험 했던 일이든 다른 사람에게

들었던 이야기든 마음 편히 글로 옮겨 보시면 처음에는 쑥스럽

지만 점점 자신을 가질수 있을거에요.

아니면 오늘 있었던 일을 쓰셔도 좋구요. 처음이 어렵지 시작만

하면 조금은 자신이 생기는것 같았어요. 글 솜씨 좋고 나쁜것을

떠나서 우리 모두는 아마츄어니까요.

그럼 오늘 당장 실행해 보시기 바람니다. 어줍잖은 참견 같지만

우리 모두 참여 하는 즐거움을 같이 누려보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