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 저 방 클릭해 들어갈수 있게 여러 방을 만들어
주신점 먼저 감사드리구요~~~
가을이라서일까?
이렇게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세상을 클릭하는 아줌마들을 위해서
<나의 애송시> 코너도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 싶어서요.
시 쓰는 방이 따로 있지만...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들을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는 방이
따로 생겼으면~~~하는 작은 바램을 해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한 알의 작은 밀알처럼
푸욱푹 썩고 있는게 우리 아낙네들 현주소 아닐까요?
썩어 문드러진 가슴에 시 한 편을...
세간에 떠도는 시...
얼굴 보기가 어디 그리 쉬운일인가요?
머리 조아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