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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34

나의 복숭니임~~


BY sinawe2000 2000-10-29

맨날 나의 복숭님 글보며 재밌게 웃었는데, 오늘 글은 잔잔하고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님의 씩씩한 아드님도 그렇고...
님의 홈피두 가봤는데 넘 재밌구 근데 취미카페는 울 신랑이 더 좋아하는건 ?告楮?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