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57

나는 겜방을 했었는데.........


BY ONEPRO 2000-06-24

할룽?....
방가버여 한 1주일 전에 신문에서 아잠마 닷컴을 보구 넘넘기뽀서 아잠마의 실력으로 남의 집 신문을 몰래찢어 가방에 가지고
와서리 열어보았어여
이방이 아이를 키우며,남편을 내조하며, 자아발전을 함에있어
커다란 핵심이 되리라 믿습니당...
우선 전 36세의 3학년과1학년의 딸을 둔 엄마랍니당
전 여대쪽에서 겜방을 운영했었는데,겜방을 하다보니 아하 우리
아이가 겜방을 갈땐 어케해야할까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빠르면 초등학교1학년부터 겜방을 오고든여
하지만 겜방이라고 무조건 나쁜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해여
아빠와 아들,엄마와 딸,아님 등등등,,,
가족이 겜방에 와서 겜방을 이용하는것을 보구서는 차암 흐뭇했
답니다.
같은 목적으로 겜방을 올수 있었으니까여.
여러 아잠마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겜방의 출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