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복숭이 서서히 보따리를 풀었구나! 하필임 콩트방이람? 콩콩 뛰는 가슴으로 트집잡아 볼꺼나? 뇨로분! 나의복숭 맛있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함 몽땅 털어놓을테니... 기대해 보세요. 나의복숭 홈페이지두 가보셨지요? 누군가는 기찬 만담가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노벨 평화상깜이라고도 하고 나는? 나야 사랑하는 사이버동생이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