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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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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복숭 꽁트 방에 자리 깔았넹? 호호


BY 남상순 2000-10-19

나의복숭이 서서히 보따리를 풀었구나!
하필임 콩트방이람?
콩콩 뛰는 가슴으로 트집잡아 볼꺼나?
뇨로분!
나의복숭 맛있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함
몽땅 털어놓을테니...
기대해 보세요.
나의복숭 홈페이지두 가보셨지요?
누군가는 기찬 만담가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노벨 평화상깜이라고도 하고
나는?
나야 사랑하는 사이버동생이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