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걸 어떻해의 수경은 참 답답 하여 현대여성 같지 않더군요 그임신한것을 어떻게 하려고 처신을 그렇게 하는지 진작 처음 알았을때 중절 하지 걱정이고, 그 석진인가 하는 전 남편은 너무 하군요 다른 사람 ?아 아이 가지면 될것을 어젠 아기용품을 사서 끌어안고 등등 꼭 싸이코같이보여요 답답한 드라마인데도 자꾸 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