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석의 사랑을 무시하기 힘들어진다.
아줌마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아니 자주 '내가 은서라면'이라는 가정하에 보게 되는경우가 있는데
태석의 사랑이 점점 마음을 끈다. 준서의 사랑도......
지랄..... 그렇다면 모야....
바람인가? ^^*
모르겠다.
머..... 신애까지 널리 이해가 되니까
난 ..... 걍
이 편 저 편 안들고 걍 볼란다.
드라마에서건 현실에서건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마음을 읽는편인데....... 이젠 도저히
태석의 눈빛을 무시할수가 없당.........
에구.......... 작가님 니 맘대로 하세용.........
쓸데없이 펜 하나로 사람을 쉽사리 죽이지만 말면......
결론을 당신께 맡깁니당.....
* 내가 안 맡겨도 지(?)맘대로 하겠지만...... ^^*
좋은날 되세요........ ~~!
아줌마......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