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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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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BY 윤영경 2000-09-27

그 영화는 한편의 풍경화를 보는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아름답게 섬세하게 영화를 그림처럼 만들수 있을까 내용도 좋았지만 저는 정말 아름다운 그림들을 감상하고 나온것처럼
좋았어요 장면 장면을 한번만 보고 넘기기는 아까웠습니다.좋은영화한편에 멋진 그림을 넘으로 본것처럼 그 기억이 정말 오래 가더군요 특히 숲에 양철로 된 버려진 듯 ?C은 그집을 그림으로 그려 보고 싶어 졌어요 그림만 잘 그린다면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