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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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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어라~


BY 심심해 2000-05-09

아예 우리들의 삶과 동떨어진 얘기보다는 내가 겪었거나 겪을수 있는 얘기. 누가 속 시원하게 대신 해주는 느낌같은 그런 드라마를 보고싶다.
그리고 보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위의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감동의 드라마.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살다보니 어떤날은 내 이름은 간곳없는 현실에 스트레스가 쌓여 소리내어 울고픈 날이 있다. 이럴땐 드라마 핑계대고 펑펑 울수있는 그럼 눈물 쏙 빼는 감동적인 스토리의 드라마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