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를 가끔씩 봅니다
어쩌다 TV를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드라마가 눈에 띄게 되거든요
그런데 처음엔 송화의 고교시절에서 매료되어 보던중 이젠
성인이 된 송화의 모습에서 지나치게 주역배우만 나오는 드라마에 따분하다고나할까요 또 지나치게 드라마를 끌고 가는 느낌에 따분하다고나할까요 또 송화를 연적에서 너무나 비하하는 역을 맡은 배우 역시 오버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실망이 큽니다
모쪼록 스피드하게 진행한다면 조금은 만회할수 있을것 같은데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