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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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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BY 송헤진 2000-04-30

아이가 생기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남편과 의견 충돌로 말다툼도 하게되고 그것은 나를 하루종일 우울하게 만든다.
난....
난 이제는 나혼자만의 내가 아니다. 한 남자의 나, 또 두아이의 나,그리고 나의나....
그래서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우리는 왜? 서로만을 이야기하려고만 하는걸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