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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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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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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분을 여기서도 뵙는군요.


BY 최금례 2000-04-09

낯익은 이름석자... 남상순...
사모하는 분의 글을 여기서도 읽게 되는군요.
컴퓨터란 좋은 것이군요.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고
새로운 만남을 맞이하게 만드니...

작가로서의 모습도
사모님께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늘 지치지 않고
새모습을 보여주시는 모습도
여전하시군요.
종종 들러서
좋은 글들을 만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