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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71 바다에게 쓰는 편지(4) 물봉선화 2001-01-20 451
2770 영화를 보고 행복했던 까닭 cosmo.. 2001-01-20 362
2769 쉰세대의 통신 애인! 남상순 2001-10-24 382
2768 유리창을 닦으며... 연수 2000-07-25 312
2767 라일락님, 아프지 마세요. 마리아 2001-10-24 224
2766 어설픈 주부의 궁시렁...(3) 김미애 2001-01-20 255
2765 코스모스와 잠자리 poem1.. 2001-10-24 297
2764 발 씻어 주는 아내~ 장미정 2000-10-05 449
2763 잠꾸러기 꿈을 꾸다 ggolt.. 2001-10-24 220
2762 지나온세월과 살아갈 날들 (1) 짬보 2001-10-24 339
2761 많이 흐린날에.... kangh.. 2001-10-24 320
2760 나 다시는 번개 안 칠거야. 절대루! norwa.. 2001-01-20 415
2759 10년후에............. hyj11.. 2001-10-24 293
2758 딸에게 보내는 편지 Suzy 2000-06-18 458
2757 나의 길(47) *가을을 만나던 날...* 쟈스민 2001-10-24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