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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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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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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 엄청나게 빨라지고 좋아졌군요 아줌마! 남상순 2000-04-09 24,039
12 식목 일기 <춘천 기행> 나수다 2000-04-05 28,770
11 유수진님도 정말 울 며느리랑? 호호 남상순 2000-04-05 35,039
10 오늘 아침 풍경(식목일) (1) 남상순 2000-04-05 38,407
9 ☞ 내 얼굴! (2) 남상순 2000-04-03 42,440
8 밥수니의 철학! 남상순 2000-03-30 48,410
7 [박혜란에세이] 며느리가 예쁘네요 크리스탈 2000-03-30 54,215
6 일에 대하여! 남상순 2000-03-29 60,176
5 인터넷.. 그 무한한 세계. 김수연 2000-03-28 66,844
4 짝사랑! 그 모진 형벌! 남상순 2000-03-25 74,107
3 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아줌마에서 할머니로) 남상순 2000-03-21 80,705
2 향그런 엄마의 관을 쓴 수진이! 남상순 2000-03-21 83,251
1 지뉘자전거가 다녀갔군 먼산가랑비 2001-07-10 4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