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남자 이야기 \\
친정 아버지는일주일전까지 徐家의 마지막 남자셨다. 첫제인 오늘 절에서 뵙는 영정사진속 아버진, 어깨를 약간 수그리고 평소 사람을 환히 반기시듯 자세로 활짝 웃고 계신다. 올 이른봄 식도암을 선고받고 미쳐 영정사진 준비할 새도 없이, 아버진 13년전 둘째동생 대학 졸..
1편|작가: 마삭줄
조회수: 784|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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