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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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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더불어 갈까? (총 1편)
BY.비상
용서라는 단어가 이제는 조심스럽습니다. 내가 그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이제 이해라는 것을 해보려구요. 하지만 쉽지 않을 거에요. 앞으로 흘려야 할 눈물이 폭포처럼 많을 것을 알기에... 난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참으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