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입장.
지금 시간 12시 하고 20분 신랑은 술에 취해 골아떨어져 침대에 널부러져 있다. 울 아들은 내 옆에 자고 나는 컴터 붙잡고 있다. 우리는 매일 이렇게 살고 있다. 술 술 술 담배 담배 담배 나랑 같이 사는 사람은 술 담배랑 결혼하지 왜 나랑 결혼 했을 까 ..
1편|작가: 향기
조회수: 8,742|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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