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어때요 좀 시원해 졌나요 마음을 보내드려요
통곡으로 드셔 봐요 저는 편두통으로 시달리고 무릎이 아파서 절고 다니면서
내나이에 이걸 어쩌나 하고 마음이 아팠는데
통밀 통보리와 콩을 많이 섞어서 먹은 담부턴 엄청 좋아 졌어요
저는 스트레스 처러를 할 때
해 넘어 가기 전에 잊는 것을 언칙으로 삼고 있어요
잠자리에 들 때는 편하게 자려고 노력 하고
걱저을 거의 안 하는 철 모르는 여인 이네요
살구꽃ㅎ
2015-01-30
ㅎㅎ 산골님은 인정많고 심성이 고운분 같아요..ㅎ 저도 어깨고 .무릎. 어디 한군데 안아픈
데가 별로 없는 몸둥아린데..ㅎ 나이 오십도 아직 안됐는데요..ㅠ 몸은 70대 인 울시모 보다
제가 더 안좋고 더 아퍼요..ㅎ 시모보다 제가 더 먼저 죽는거 아닌가 모르겠단 생각도 제가
가끔 들어요..ㅠ
통곡으로 드셔 봐요 저는 편두통으로 시달리고 무릎이 아파서 절고 다니면서
내나이에 이걸 어쩌나 하고 마음이 아팠는데
통밀 통보리와 콩을 많이 섞어서 먹은 담부턴 엄청 좋아 졌어요
저는 스트레스 처러를 할 때
해 넘어 가기 전에 잊는 것을 언칙으로 삼고 있어요
잠자리에 들 때는 편하게 자려고 노력 하고
걱저을 거의 안 하는 철 모르는 여인 이네요
데가 별로 없는 몸둥아린데..ㅎ 나이 오십도 아직 안됐는데요..ㅠ 몸은 70대 인 울시모 보다
제가 더 안좋고 더 아퍼요..ㅎ 시모보다 제가 더 먼저 죽는거 아닌가 모르겠단 생각도 제가
가끔 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