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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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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 가는 줄 알았네요


BY 산골향기 2015-01-27

오늘 저는 아줌마 닷컴을 소개 하려다가 문득 자작시를  

 

보여 주었네요 아침이라는 시제인데

 

그 시를  보던  지인이 폭소를 터뜨렸어요

 

저도 같이 폭소를  터뜨리고 우리둘은 숨 넘어 가는 줄

 

알았지요

 

그 지인은 별들은 깜박 깜박 하다가 졸고 ~

 

이즈음에  이르다가 웃고 다음을 읽다가 또 웃고

 

나는 심히 걱정이 되었어요

 

이렇게 웃음을 못 그치고 웃다가 위급한 상황이라도 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었어요

 

그 지인 왈 세상에 태어 나서 이런 웃음은 처음 이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