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18

12월14일,일요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BY 사교계여우 2014-12-14

12월14일,일요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ugcCAXOMYRU.jpg

ugcCABJWVBT.jpg

ugcCA2HOKBJ.jpg

ugcCA7ESMIN.jpg


비만클리닉이 가장 바빠지는 때는





ㅂㅁ3.jpg

ugcCAYKPXQV.jpg

ugcCA1P28XJ.jpg 

겨울철이다.





 

ugcㄴㅇ.jpg

ugcCACKITK0.jpg

ugcCAE4LFCE.jpg


대부분의 환자는



ㅂㅁ2.jpg


 “가을까진 잘 유지했는데…”라며


 ugcCAQV9KZZ.jpgugcCA7MD3OO.jpg


푸념을 늘어놓는다.






ㅂㅁ1.jpg

ㅂㅁ4.jpg

ugcCAM4Z4AH.jpg

ugcㅂㅁ.jpg


몸은 잔뜩 움츠렸는데,

입에 들어가는 것은 많다.





 

ugcCAYF6IJW.jpg

ugcCALJS2XE.jpg

ugc.jpg


연말 모임은 사람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ugcCADFF52C.jpg

ugcCAE4VS4H.jpg

ugcCAXHCL90.jpg


몸 생각해

안주용 과일도 가려 먹는 센스.

 


ugcCABZGC52.jpg 

혈당지수 높은 음식은

 빨리 흡수돼 배가 금방 고파진다.






ugcCAAYGN2Y.jpg

ugcCAO8YM6Y.jpg


바나나, 포도 말고




ugcCA8FC3OF.jpgugcCAH0TTQ4.jpgugcCAA6K456.jpg


키위, 레몬 같은



ugcCAWQTV13.jpg

ugcCA2C9MRQ.jpg


신맛 나는 과일을 집자.





ugcCASF7AU7.jpg

ugcCA4A0MV7.jpg


또 당도가 높아 설탕수박이라고 불리는 수박과

GI지수가 높은 참외대신



 

 

ugcCA7UOV1V.jpg
ugcCAEPSDWM.jpg

ugcCAVA1JI7.jpg


칼륨이 많아 하체비만에 좋은 감,

배불리 먹어도 칼로리 부담없는 토마토,

섬유질이 풍부한 배를 선택하자.



 

 

ugcCAVYU1Y2.jpg


그나저나 귤을 보니 겨울이 실감난다.



 

 

ugcCAEVEEC5.jpg

ugcCAWL5DOR.jpg

ugcCAIZCDV2.jpg


 노점 좌판에 반질반질 널려 있는

귤을 보니 겨울이 실감난다.




 

 

ugcCAUBNZ4Q.jpg

ugcCATN73PS.jpg

ugcCA9T3KRB.jpg


감기로 진이 빠진 사람들에게

귤은 사과의 8배나 되는 비타민C를 준다니

참 고마운 녀석이다.




ugcCA8Z4N60.jpgugcCAOM5LRX.jpg


인터넷 요리관련 커뮤니티에선

귤을 이용한 만개의 레시피들이 식욕을 돋운다.




 

ugcCAJOOT4B.jpg

ugcCA3SNBL1.jpg

ugcCAUMXZG3.jpg


 귤의 노란빛을 내는 베타클립톡산틴이라는 색소는

항암, 항바이러스 효과까지 있다니 신통방통하다.




ugcCA6QQ3MS.jpg

ugcCAQJOS90.jpg

ugcCAJQEBTZ.jpg


손톱에 노란물 들어도

귤까는 재미는 쏠쏠하다.




ugcCAWO58AM.jpg

ugcCAH748UK.jpg


하지만 중간 크기의 귤 너덧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이다.



 


 

ugcCAUEE3CT.jpg

ugcCAMO9BK4.jpg


당도가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이니

과도한 귤사랑은 피해 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