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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목요일-벌써 8월. 여름도 곧 막바지


BY 사교계여우 2013-08-03

8월1일,목요일-벌써 8월. 여름도 곧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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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이 또 한 장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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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다.

벌써 8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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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이제 막 절정에 이르러

곧 막바지에 다다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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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의 소망과 설레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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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같던 초여름을 떠올리니

괜스레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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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라는 말이

지난날을 변명하는 단어가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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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가을과 겨울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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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을 다시 한 번 떠올려

‘칠칠맞지 못하게’ 흘리고 다닌 시간을

다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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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후회 없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