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46

5월 25일,토요일- 은하수에서 찾는 ‘삶의 이유’


BY 사교계여우 2013-05-25

5월 25일,토요일- 은하수에서 찾는 ‘삶의 이유’

 



 

 


ugc.jpg


오늘은 땡볕에 온몸이 녹아들어

사람들이 파무침이 되었던 어제보다

 3도 내려간단다.

 

 

 

 

 

dmsgk2.jpg

dmsgk1.jpg

 

날씨가 더워지면 은하수가 잘 보인다.

 

 

 

 

dds.jpg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따르면

 

dmsgk00.jpg

 

우주에는 은하가 대략 1000억 개 있다.

 

 

 

dmsgk11.jpg

dmsgk0.jpg

 

각각의 은하에는 평균 1000억 개의 별이 있다.

 

 

 

 

dmsgk4.jpg

 

그래서 그는 우주 속의 티끌만 한 지구를

 

 

ugcaw.jpg

dmsgk6.jpg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고 불렀다.

 

 

 

 

ugcdfd.jpg

 

 그 안의 인간은 얼마나 작은가.

 

 

ugcCAUX8QEY.jpg

 

우리 안의 근심은 또 얼마나 하찮은가.

 

 

 

 

 

 

 

 

sdfe.jpg

 

여름 밤하늘을 보면

 

 

ugcdfs.jpgㅇㄹㅇ.jpg

 

삶을 살아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ugcCA3GWK8A.jpg

ugcCAI96PT2.jpg

 

모두들 근심걱정은 잠시 대여를 이용하시고,

 

 

 

ugcCAVF24AL.jpg

ugcCAPOIJQY.jpg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보는

토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