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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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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수-봄은 봄이다.


BY 사교계여우 2013-03-27

3월27일,수-봄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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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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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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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내 소식이 뜸했던 선배를 만나 함께 밥을 먹는데,

그의 말이 꼭 봄 같다.


 


 “얼마 전 시각장애인 아저씨를 만나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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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도 꽃놀이를 간다더구나.

꽃향기를 감상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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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로 된 시각장애인용 화투도 치고.

우리, 감사할 것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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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세상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