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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월-귓불은 쌀쌀… 등골은 축축


BY 사교계여우 2013-02-26

2월 25일,월-귓불은 쌀쌀… 등골은 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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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점퍼를 껴입고 햇살을 받으며

돌아다니느라 오랜만에 ‘겨땀’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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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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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약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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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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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옷 없이는

잠시도 외출할 엄두가 안 나

겨우내 한 번도 빨지 않고

‘단벌 숙녀’인 양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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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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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입을 옷을 고르려 옷장을 여니

“어머나! 마땅한 옷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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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에 마음이 열리기 전

지갑부터 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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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꽃같은 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