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일-고향에서 보내는 한파~!!잠깐 풀렸던 날씨가다시 얼어붙기 시작한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두꺼운 목도리를 다시 꺼내 두른다.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여정이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순조롭지만은 않다. 모처럼 둘러앉은 가족들에게 훈훈한 덕담 한마디 건네 보자.
설에 찾아온 한파에 당신의 말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다.모두들 즐거운 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