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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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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자욱


BY 모란동백 2014-02-15

타박상이 났어 

많이 아퍼

진짜 ...................

 

 

이제  내가슴 

내가슴이 멍들곳도 없어... 

 

 

날 더이상 

몰아 세우지 말아줘

이 가슴에

파란 멍자욱 

아주 오래도록 남은

자욱들 ,자욱들 

시간이 흐르면 지워지려나... 

 

기약없는 평화 

뒤틀림의 평행선 

도려내고  싶은 

살아온날의 문신같은 증표 ... 

 

멍    자    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