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소리가 들려오는데,
들어서는 안될 언어폭력도 들려옵니다.
울분에
그 공간으로 이동해보고 싶어도,
어쩔 수가 없고......
마음에 받은 상처를
어루만질 말 한마디 전할 수 없어
내 마음도 멍이 듭니다......
아무에게도 상처주지않으며 살아온 우리들인데
왜? 우린
남에게 상처 받아야 하나요?
대체 누구의 잘못인가요????
.
.
인간이라면.....
자신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언어폭력,
안해야 하지 않나요??????
들려오는 소리
아름다운 음악과
서로를 아끼는말들만 ....
듣고픕니다.
그렇게 해보아요,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