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가만 있질 못하는 ㄸ색시.
오늘은 남편의 겨드랑이에 얼굴을 파묻고;;;; 다소 엽기적인 장난을 치고 있는 ㄸ색시.
희한하게 남편만 옆에 있으면,,, 초딩보다 더한 장난이 치고싶어요.. 왜그럴까요?
다음번엔 "박을 타자 박을타" 장난을 소개(?)해드릴게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