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50

오늘의문자


BY 햇반 2009-03-18

후두둑,...!!!

 

금새라도 떨어질것 같은 빗방울

 

방금 우산도 없이 나간 딸아이가 걱정됩니다

 

비, 쫌만 참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