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도록 한숨쉬던 내 옆의 그가
아침이 되서야 생기충만합니다
사노라면,잠시 자신의 페이스를 놓칠수도 있다는거...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보다 한마디 합니다
"어이~ 당신땜시 하늘같은 내 맴이 무너졌구먼
복구 시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