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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방
조회 : 1,637
오늘의문자(20)
BY 햇반
2006-03-15
차가운 기온 앞에 콧잔등이 시큰,
콧물이 "툭" 떨어집니다.
누군가 그리워 찡 해지는 마음,
따스한 봄향기가 묻어납니다.
오늘하루..
그리워하세요
나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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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먹는닭은 부위별로 파..
설득이 안되는 사람은 아무리..
요즘은 싱크홀까지 지반침하게..
가평수목원인가요 요즘 멋진 ..
두번째사진이 쥑 입니다~~~..
이유를몰라서 더~~힘들어요 ..
색깔이 환연하게 초록초록해져..
워낙 말이 없고 표현력이 없..
저는 그때 그때 꼭 필요한것..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