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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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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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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12


BY 햇반 2005-01-13

별볼일 없이 하루에 밀려

집으로 향하면 반기는 얼굴

가족...

오늘도 별 볼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