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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46
졸시 4 - 사마귀
BY 박예천
2009-01-06
사마귀
햇살 나른한 예배당 앞마당에
사마귀 한 마리 서있다
제 짝 통째로 잡아먹고도 슬픈 기색이 아니다
꾸역꾸역 헛구역질이 난다
여태 그의 속을 파먹고도
나는 계속 허기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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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도시에서는 뚜벅이생활이 좋치..
아이고 옷정리랑 버리는것도 ..
아드님이 멋쟁이시네요 울아들..
전 운전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명함 코팅되고 하는것 재활용..
잘하셨네요.ㅎ 옷장이 이제 ..
옷장에..
되도록이면 누가사용했는지도 ..
연분홍님 저도 옷장 널널하게..
작업복이라 감침질로 줄여줬어..